모처럼 태수가 되니 턱이 떨어져 뜻
발음:
뜻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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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한 바를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 이르는 말.
- 모처럼 모처럼[부사]1 벼르고 별러서 처음.* ~ 새 옷을 해 입다.2 일껏 오래간만에.* ~ 서울 나들이를 하다.
- 떨어져 있는 선택 인접하지 않은 선택
- 떨어져서 간접적으로; 멀리; 희미하게; 에둘러
- 멀리 떨어져 있음 제거; 철거
- 집에서 떨어져 벌판에; 싸움터에서; 들로; 상궤를 벗어나; 들에
- 모처 모처【某處】 [모:-][명사]아무 곳.
- 태수 태수【太守】[명사]신라 때, 지방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으뜸 벼슬. 품계는 사지로부터 중아찬까지. 그 뒤로는 지방관을 일컫기도 하였다.
- 어져 어져[감탄사] 어. 아.
- 처럼 처럼[조사](체언 따위에 붙어) 서로 같거나 비슷함을 나타내는 비교격조사.* 사람이 소~ 미련하다.*식은 죽 먹기~ 쉬운 일.*좀~ 만날 수가 없다.*언젠가~ 또 이상한 물체가 나타났다.*학교에서~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했다.
- 수가 I 수가1 【收家】[명사]채권자의 송사로 관부에서 채무자의 재산을 전부 압류하는 일.[파생동사] 수가-하다1 수가-되다I I 수가2 【受呵】[명사]꾸지람을 들음.[파생동사] 수가-하다2 I I I 수가3 【酬價】 [-까][명사]보수로 주는 대가.I V 수가4 【隨駕】[명사]거동 때 임금의 뒤를 따라 모심.[파생동사] 수가-하다3
- 모처혼 모처-혼【母處婚】[명사]《사회학》 모계사회에서 볼 수 있는, 신랑이 신부가 사는 곳으로 거처를 옮기는 혼인 방식.⇔ 부처혼(父處婚).
-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아무리 능숙한 재주가 있어도 실수할 때가 있는 것이니 조심하라는 말.
- 태수 부인 여성 부왕; 부왕의 비
- 태수의 부왕의
- 턱이 ...한 턱이 있는